안녕하세요!

안녕하세요, 도리 김창우 입니다.

‘일반적인’, ‘평범한’… 사실 이런 단어들을 사용하면서도 그것을 따를 수밖에 없는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‘남들이 다 하니까’라는 표현을 쓰는 것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아마, 그게 편하거나 혹은 그렇게 하는 것이 골치아프지 않은 일일 수도 있기 때문이겠지요.

그래서 ‘평범하지 않은’ 예식을 꿈꾸고, ‘일반적이지 않은’ 모바일 청첩장을 준비하였습니다. 2016년 2월 27일까지, 그리고 그 이후로도. 신랑 김창우(도리)와 신부 문혜지의 이야기가 업데이트 될 이 블로그에서, 여러분들을 초대하고 여러분들께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예쁘게 지켜봐주세요.

– 20160117, D.